:: 대구대학교 현대미술과 ::
 
 


 
작성일 : 15-06-04 18:02
김지원 패션잡지에디터 특강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09  

일시 : 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시간 : 오후 1시~
장소 : 대구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미대 2호관 310호 강의실



강의 주제 : 에디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패션 잡지의 세계

1. '에디터' 라는 다소 생소한 작업
  1) 영화 속, 드라마 속에 등장한 화려한 패션 에디터
      : 앤 헤서웨이 주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드라마 <스타일>,
        브리트니 머피 주연 영화 <러브&트러블>, 안나 윈투어 직접 출연 영화 <셉템버 이슈> 등.

    2) "패션 잡지의 임무는 유행을 권위 있는 태도로 제시하고 발표해서 새로운 유행을
        확실하게 승인시켜 주는 것" - 리즈 틸버리스, 그리고 이를 제시하고 발표하며
        승인시키는 것이 패션에디터.

    3) 스타일리스트와 다른 점에 대해 설명
      :  스타일리스트는 에디터가 하는 일의 일부를 특화해서 하는 것. 영화 촬영을 비유하자면,
        스타일리스트가 '음향감독' 이라면 에디터는 '총감독'.

 2. 잡지 한 권이 만들어지는 과정
    1) 이달의 기획안 제출 및 기획회의
    2) 배당 3) 시안 작업 4) 글이 많은 기사일 경우 : 취재 및 인터뷰 - 사진촬영 - 원고작성 - 미술팀에서
    레이아웃해서 페이지 만드는 작업 - 교열 - 그대로 인쇄
    5) 화보일 경우 : 포토그래퍼, 모델, 헤어 메이크업 스탭 선정 - 어떻게 촬여할 것인가 회의 -
    브랜드에서 옷 협찬 - 촬영 - 원고 작성 및 사진 리터칭 - 미술팀에서 레이아웃해서 페이지 만드는 작업
    - 교열 - 그대로 인쇄
    6) 인쇄 감리 7) 책 완성 8) 배본
 3. 에디터가 갖춰야 할 자질, 키워야 할 소양
    (즉석에서 화보 기획을 해보는 등 학생 참여)

 4. 미래의 패션 잡지, 미래의 에디터
    (변해가는 잡지 콘첸츠의 형식, 그 변화에 대처하는 에디터의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