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학교 현대미술과 ::
 
 


 
작성일 : 17-09-15 07:27
복합문화예술공간다다(Dada), 행복한 예천마을 능천리 방문하다.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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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복합문화예술공간다다(Dada), 시민과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재능 나눔 봉사 활동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권오길)는 18일(금) MOU를 체결한 경북 내의 시민과 사회단체들이 함께 예천군 용문면 능천리를 찾아 “찾아라! 경북 행복마을 20호” 자원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경상북도에 있는 오지마을을 선정하여 마을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행복한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3년4월에 행복마을 만들기 ‘청도군 풍각면 화산리’를 시작으로 5년이 지난 현재 이곳 예천군 용문면 능천리 마을에서 ‘행복한 마을 20회’를 맞게 됐다.


예천군 용문면 능천리는 읍 소재지에서 차로 30분가량 떨어진 지역으로 교통이 불편하고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낙후된 지역으로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욕구조사를 실시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자원봉사자120여명은 마을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마을입구에 펜스설치작업과 가정의 노후 된 방충망을 수리하고 교체했다. 또“협동조합 복합 문화예술 공간 다다와 KT&G경북본부 상상univ” 대학생 봉사단들이 함께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 마을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행사에 이현준 예천군수, 조경섭 예천군의회 의장과 지역 의원들이 함께했다.


이밖에 주민들을 위한 의료지원과 이미용, 돋보기 맞춤, 뜸질 및 압봉을 실시하였고, 위험에 노출된 전기배선 등을 보수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재능기부와, 경북개발공사(이영식 차장)에서도 환경개선사업을 주도해 지역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했다. 더위에 지친 봉사자들을 위해 또 다른 자원봉사자들이 음료를 제공하면서 활동을 응원을 했다.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권오길 소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사회단체의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경북의 오지마을을 찾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며, 각 시.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행복마을 사업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경북 전역을 행복한마을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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