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학교 현대미술과 ::
 
 


 
작성일 : 15-06-17 10:41
노혜영_언론보도_[투데이갤러리]노혜영의 ‘fluffy forest - sky diving2’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40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227010007601 [65]

[투데이갤러리]노혜영의 ‘fluffy forest - sky diving2’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과학기술의 발달로 현대사회의 인간들은 더욱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지만 정신적인 평안함을 유지하는 것은 오히려 어렵게 됐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인공물 안에서 정신적 카오스를 경험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자연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과 갈망을 가지고 있다. 이같은 현대인의 모습은 노혜영 작가의 작업 출발점인 동시에 창작욕구의 원동력이다.

그는 ‘숲’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숲은 그의 그림에서 자연만물의 상징적 표현이며, 단순히 시각적인 대상이 아니라 내적 정신세계를 구현하는 이상적 세계다.

그러므로 실제로 존재하는 숲의 모습을 화폭에 옮기기보다 작가는 자신의 생각을 통해 새롭게 창조된 관념적이고 정신적인 숲을 표현하고 있다. 그의 작품에서 숲은 속세의 상처와 슬픔, 고통으로 얼룩진 지친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곳이다.